'이용규♥' 유하나, 뽀뽀 세례에 귀여운 투정 "해 달라고 할 때만 해줘"

최혜진 기자 2024. 7. 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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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인 배우 유하나가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21일 유하나는 "뽀뽀해 달라고 할 때만 해주라고"라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생활을 공유했다.

유하나는 반려견의 뽀뽀를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유하나는 반려견의 격한 뽀뽀에 "뽀뽀가 아니라 박치기지 그건"이라고 하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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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유하나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인 배우 유하나가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21일 유하나는 "뽀뽀해 달라고 할 때만 해주라고"라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생활을 공유했다.

유하나는 반려견의 뽀뽀를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유하나는 반려견의 격한 뽀뽀에 "뽀뽀가 아니라 박치기지 그건"이라고 하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211년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유하나는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미쓰와이프'에 출연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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