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1㎏만 찐 한혜진, 끈나시 입고 8등신 늘씬 몸매 자랑

하지원 2024. 7. 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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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늘씬 몸매를 뽐냈다.

7월 20일 한혜진은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혜진의 군살 없는 몸매와 우월한 기럭지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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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소셜 계정 캡처
한혜진/소셜 계정 캡처
한혜진/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늘씬 몸매를 뽐냈다.

7월 20일 한혜진은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혜진은 크롭 민소매에 숏팬츠 차림으로 캐주얼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혜진의 군살 없는 몸매와 우월한 기럭지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한혜진은 "내년에 25주년이다. 현역 모델일 때 몸무게가 52kg이었다. 25년 동안 1kg 증량했다. 최고 많이 쪘을 때는 60kg이다"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한혜진은 KBS Joy '연애의 참견'등 예능 프로그램과 개인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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