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팬이 준 ‘럽 혜수’ 츄러스에 환한 미소! “10년은 젊어진 동안 미모”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1. 1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혜수가 츄러스 선물에 입이 함박만해졌다.

김혜수는 팬이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럽 혜수' 츄러스를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팬이 선물해준 츄러스를 자랑스럽게 들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은 팬들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팬의 선물을 소중히 여기고 이를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모습에서 김혜수의 팬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혜수가 츄러스 선물에 입이 함박만해졌다.

배우 김혜수가 지난 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김혜수는 팬이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럽 혜수’ 츄러스를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 속 김혜수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팬의 사랑을 느끼게 하는 모습이었다.

김혜수의 밝은 표정과 환한 미소는 그녀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잘 나타내고 있으며, 팬과의 소통에서 나오는 즐거움과 감사함을 느끼게 했다. 특히, 김혜수의 동안 미모는 나이를 잊게 만들 정도로 매끈한 피부와 생기 있는 표정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수가 츄러스 선물에 입이 함박만해졌다. 사진=김혜수 SNS
또한, 팬이 선물해준 츄러스를 자랑스럽게 들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은 팬들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팬의 선물을 소중히 여기고 이를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모습에서 김혜수의 팬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김혜수는 편안하고 캐주얼한 옷차림을 하고 있어, 자연스럽고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이는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데 큰 역할을 하며, 그녀의 인간적인 면모와 팬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 할 수 있다.

김혜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김혜수 SNS
한편, 김혜수는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선택했다. 그녀는 극 중 사건과 사고를 치열하게 쫓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열정 가득한 팀장 ‘오소룡’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혜수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