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박지윤 집 거주설→개인사 언급에도 타격 없다 “딸 심부름” 근황

하지원 2024. 7. 21. 1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7월 20일 소셜 계정에 "딸 심부름. 프린트 카페라는 곳도 와보네"라는 글과 함께 프린트 카페 방문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박지윤을 저격해 오던 최동석이 박지윤 명의의 빌라에서 거주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엇갈린 반응도 쏟아졌던 바 최동석은 이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최동석 박지윤은 결혼 14년 만인 지난해 10월 이혼을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동석/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7월 20일 소셜 계정에 "딸 심부름. 프린트 카페라는 곳도 와보네"라는 글과 함께 프린트 카페 방문 사진을 게재했다.

여느 날과 다를 것 없는 딸바보 아빠의 일상이지만, 이날 근황은 지난 19일 박지윤이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인기스타상을 수상한 직후라 눈길을 모았다.

박지윤은 무대에 올라 "오늘만큼은 우리 애들이 엄마를 자랑스러워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소셜 계정을 통해서도 "개인사로 다음시즌을 못하겠다 폭탄 던진 언니에게 언니가 없는 게 더 큰 리스크라고 상여자처럼 잡아준 임수정피디도 너무 고맙고 애썼다"며 현재 주목받고 있는 개인사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앞서 박지윤을 저격해 오던 최동석이 박지윤 명의의 빌라에서 거주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엇갈린 반응도 쏟아졌던 바 최동석은 이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최동석 박지윤은 결혼 14년 만인 지난해 10월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양육권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