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제주도서 ‘내 귀에 캔디’ 댄스! ‘음주 전 예열 맨 정신’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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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제주도서 선보인 힐링 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리는 최근 제주도로 힐링 여행을 떠났다.

영상 속 유리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리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제주도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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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제주도서 선보인 힐링 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지난 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유리는 최근 제주도로 힐링 여행을 떠났다. 그는 “음주 전 예열 맨 정신”이라는 글과 함께 차량에서 흘러나오는 곡 ‘내 귀에 캔디’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유리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민소매 흰색 탑을 입고 있었다. 소매가 없어 활동하기에도 편리하며, 깔끔한 흰색이 청량감을 더해주었다.

유리가 제주도서 선보인 힐링 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유리 SNS
또한, 유리는 그레이 컬러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와이드 팬츠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실루엣이 특징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이런 팬츠는 활동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신발로는 블랙 슬리퍼를 선택하여 캐주얼하면서도 활동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제주도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선택이었다. 블랙 슬리퍼는 이동이 편리하고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어 여행 시 유용하다.

유리가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유리 SNS
액세서리로는 손목에 스마트워치를 착용하여 활동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선글라스를 머리에 얹어 스타일을 더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런 소품들은 패션에 포인트를 주며, 실용적인 역할도 해낸다.

유리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제주도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룩을 선보였다. 캔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과도 잘 어울리는 경쾌한 패션이었다. 그녀의 패션 센스는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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