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AGAIN, 락커"...김재중, 카리스마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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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이 락커로 변신했다.
김재중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주년 2024 김재중 아시아 투어 콘서트 '플라워 가든' 인 서울'(20TH ANNIVERSARY 2024 KIM JAE JOONG ASIA TOUR CONCERT FLOWER GARDEN in SEOUL)을 열었다.
20주년 2024 김재중 아시아 투어 콘서트 '플라워 가든'은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태국, 홍콩, 베트남, 대만, 마카오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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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기자] 가수 김재중이 락커로 변신했다.
김재중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주년 2024 김재중 아시아 투어 콘서트 '플라워 가든' 인 서울'(20TH ANNIVERSARY 2024 KIM JAE JOONG ASIA TOUR CONCERT FLOWER GARDEN in SEOUL)을 열었다.
김재중은 이날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체인이 장식된 레드 재킷을 입었다. 화려한 무대 매너와 파워풀한 라이브로 무대를 집중시켰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달 26일 국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동명의 앨범 '플라워 가든'을 발표했다. 20주년 2024 김재중 아시아 투어 콘서트 '플라워 가든'은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태국, 홍콩, 베트남, 대만, 마카오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어게인, 락커"
파워풀 무대
"분위기가 다르다"
꽃미남 락커
영원한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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