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와 장군이랑...” 이진, 한적한 해변에서 반짝! 힐링으로 동안 유지 중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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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 반려견과 힐링 여행을 하고있다.

그룹 핑클의 멤버 이진이 2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이진은 최근 뉴욕을 떠나 근교의 바다로 힐링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보인다.

이 사진은 핑클 멤버 이진이 해변에서 개와 함께 있는 장면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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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 반려견과 힐링 여행을 하고있다.

그룹 핑클의 멤버 이진이 2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이진은 최근 뉴욕을 떠나 근교의 바다로 힐링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이번 여행에서 반려견 순이와 장군이와 함께 산책하는 사진을 팬들과 공유했다. 이에 팬들은 “너무 부럽다”, “보고싶은 진이 누나” 등의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이 사진은 핑클 멤버 이진이 해변에서 개와 함께 있는 장면을 담고 있다.

이진이 반려견과 힐링 여행을 하고있다. 사진=이진 SNS
사진의 배경은 바다를 끼고 있는 넓은 자갈 해변으로,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하고 평화로운 느낌을 준다. 하늘은 구름이 약간 있는 맑은 날씨로, 해변의 경치와 잘 어우러져 있다. 전반적으로 고요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감돌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이진 SNS
이진은 네이비 색상의 반팔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다. 네이비 색상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며, 해변과 잘 어울리는 선택이다. 하반신에는 흰색 반바지를 입고 있다. 흰색은 시원하고 깔끔한 인상을 주며, 네이비 색상과 좋은 대조를 이룬다. 이진은 또한 흰색 캡모자를 착용하여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눈에 띄는 액세서리는 없지만, 심플하면서도 활동하기 편한 패션을 연출하고 있다.

이진의 패션은 해변이라는 장소에 맞춰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꾸민 것이 특징이다. 네이비와 흰색의 깔끔한 조합, 그리고 운동화의 포인트 색상이 인상적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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