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줄게’ 논란? 댓글 안 봤다…조회수 폭발, 이럴 일인가”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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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솔로곡 '줄게' 라이브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줄게' 영상의 조회수가 79만에 달하는 것을 확인한 조현아는 "우와! 이게 이럴 일인가? 난 솔직히 17년 가수를 하면서 이런 거에 과민했던 적이 없다. 댓글을 하나도 안 봤다"고 하며 음방 관련 댓글을 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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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솔로곡 ‘줄게’ 라이브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19일 조현아는 공식 채널을 통해 ‘줄게 줄게 완전체 예능을 줄게~ 어반자카파 컨텐츠 모두 다 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현아는 “최근 ‘줄게’ 때문에 연락을 많이 받았다. 휴대폰에 불이 나있더라. 노래가 잘 되고 있나 했는데 다음날 메인에 ‘조현아 라이브 대참사’라고 내 이름이 떠 있더라. 그러면서 알게 됐는데 사실 나는 크게 생각을 안 했다”고 말했다.
권순일은 “용인이가 ‘너도 연락이 많이 오니?’라고 연락하더라. 그때 사실 아프지 않았냐. 메들리 콘텐츠, ‘송스틸러’, ‘줄게’ 음악 방송이 다 몰려 있을 땐데 아플 때 한 거라 속이 상했다”고 하며 조현아가 댓글을 본 적이 없다고 하자 “나는 모든 댓글을 다 읽는다. 오늘도 읽고 왔다. 조회수가 계속 늘어나. 음악방송 2개 합친 게 140만인 가 그래”라고 했다.
‘줄게’ 영상의 조회수가 79만에 달하는 것을 확인한 조현아는 “우와! 이게 이럴 일인가? 난 솔직히 17년 가수를 하면서 이런 거에 과민했던 적이 없다. 댓글을 하나도 안 봤다”고 하며 음방 관련 댓글을 읽기도 했다.
iMBC 백아영 | 사진출처 어반자카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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