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키, 스키즈 승민 피오 칭찬에 질투→가짜 데스노트까지[결정적장면]

이해정 2024. 7. 21. 0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라운 토요일' 키가 후배인 스트레이 키즈 승민을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7월 2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스트레이 키즈의 리노, 필릭스, 승민이 출연했다.

승민은 본받고 싶은 선배가 있다고 언급, 신동엽 키 등 MC들을 기대하게 했다.

반면 또 다른 가수 선배인 키는 "이름이 승민인가?"라고 재차 확인하며 '데스노트'(?)를 적어 웃음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놀라운 토요일’
tvN ‘놀라운 토요일’

[뉴스엔 이해정 기자]

'놀라운 토요일' 키가 후배인 스트레이 키즈 승민을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7월 2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스트레이 키즈의 리노, 필릭스, 승민이 출연했다.

'놀라운 토요일' 스핀오프 프로그램 '아받대2' 멤버였던 리노는 한 사람만 믿고 왔다며 붐을 선택했다. 리노는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잘 나서는 스타일이 아닌데 붐 선배님이 잘 챙겨주셨고 별명도 많이 지어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맞는 말만 한다고 '맞말맨' 전체 내용을 잘 파악한다고 '전내맨' 등의 0차원 별명을 소개해 붐을 향한 야유를 자아냈다.

승민은 본받고 싶은 선배가 있다고 언급, 신동엽 키 등 MC들을 기대하게 했다. 승민은 그 주인공이 피오라고 밝히며 "그룹 활동하실 때부터 무대에서 제 마음을 사로잡으셨다. 예능 하실 때도 귀여우시다"고 칭찬했다. 피오는 "이런 후배들이 있다"고 흐뭇하게 웃었다. 반면 또 다른 가수 선배인 키는 "이름이 승민인가?"라고 재차 확인하며 '데스노트'(?)를 적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