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매일 이것 해서 살 빠졌다 “20분만 하면 돼” 다이어트 팁 공개

하지원 2024. 7. 21. 0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최화정이 살 빠지는 습관을 전했다.

욕실을 소개하던 최화정은 "목욕탕에 되게 잘 있는다. '오늘 하루 어떤 일을 해야 하나' 순서도 정하고. 차 한 잔 마시는 게 진짜 힐링이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화정은 "매일 반신욕만 해도 살이 좀 빠진다. 20분은 넘어야 된다"며 "근데 책을 읽으면 20분이 금방 지나간다. 그래서 몸이 불어. 이거를 대중탕에서 하려면 그 10분이 그렇게 길다. 여기서는 15분~30분도 한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살 빠지는 습관을 전했다.

7월 18일 최화정 채널에는 '입이 떡 벌어지는 최화정 욕실템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욕실을 소개하던 최화정은 "목욕탕에 되게 잘 있는다. '오늘 하루 어떤 일을 해야 하나' 순서도 정하고. 차 한 잔 마시는 게 진짜 힐링이다"고 고백했다.

최화정은 "차 홀짝홀짝 마시면서 책 본다. 내가 우아하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이게 내 아침의 루틴이다. 그래서 여기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화정은 "매일 반신욕만 해도 살이 좀 빠진다. 20분은 넘어야 된다"며 "근데 책을 읽으면 20분이 금방 지나간다. 그래서 몸이 불어. 이거를 대중탕에서 하려면 그 10분이 그렇게 길다. 여기서는 15분~30분도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