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림, 한국여자 육상 3000m 장애물달리기 신기록
김세훈 기자 2024. 7. 21. 07:35

조하림(문경시청)이 육상 여자 3,000m 장애물달리기 한국 기록을 9개월 만에 새로 썼다.
조하림은 20일 일본 홋카이도 지토세시 아오바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4 호쿠렌 디스턴스챌린지 5차 대회 여자부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10분01초99를 기록했다.
조하림은 지난해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 작성한 한국기록(10분06초42)을 5초 가까이 줄여 새 한국기록과 함께 우승했다. 이 종목에서만 5번째 한국기록을 작성한 것이다.
조하림은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연초에 다쳐 좋은 기록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한국 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하게 돼 매우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유민 아내, ‘이혼숙려캠프’ 섭외 불쾌감 드러내···“도대체 몇 번째인지 ”
- 전원주, 민주당 유세 현장 깜짝 등장…시민들에 ‘엄지척’
- 김수현 측 “故김새론 유족 변호사 피의자 입건…이례적이고 충격”
- ‘유퀴즈’서 ‘대군부인’ 삭제됐다···사라진 공승연의 ‘10분’
- 25기 영자, 최커 됐는데 “계약 위반”으로 라방 불참…소속사 계약 때문?
- 이다해·세븐, 결혼 3년 만에 임신 “작은 기적”
- “쓰레기와 결혼” 폭로 9개월 만···이창훈 부부 “과천서 너무 행복하다” 근황
- “이혼 못하는 게 내 인생 유일한 불행” 황정음, 파경→재결합→둘째 출산 견딘 ‘잔혹한 8년’
- ‘노무현 서거일’ 비하 공연, 결국 무산 “사과문도 올릴 것”
- ‘배그 부부’ 아내, 117일 투병 끝 사망…남편·두 아이와 안타까운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