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예쁜 구석이 없네…고윤정, 핑크빛 드레스 자태 '압도적인 미모' [엔터포커싱]
정소희 2024. 7. 21. 0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배우 고윤정이 19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무빙'으로 신인여우상을 고윤정은 '무빙' 제작진 및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촬영 정말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열심히 하라고 주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고윤정이 19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무빙'으로 신인여우상을 고윤정은 '무빙' 제작진 및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촬영 정말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열심히 하라고 주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싸이 과천 공연, 폭우로 시작 1시간 안돼 중단
- '융프로디테'의 귀환…윤아, 역대급 노출에도 얼굴 밖에 안 보이는 이유? '너무 예뻐서' [엔터포
- 뉴진스 표절 의혹 제기 영국 밴드 샤카탁 '음악학자 고용' 밝혀
- '뺑소니' 김호중, 경찰 조사 중 1500만원 기부한 이유
- 4만원 갈치 '바가지' 논란에…음식점 해명 "갈치값만 45%"
- '쯔양 협박 의혹' 구제역…"살인애교 학생회장이었다니"
- 배우 유오성 형이 장관 후보자?…'영월 5남매' 집안 화제
- "불 꺼진 타임스스퀘어·테슬라 공장은 발작"…전 세계 강타한 'IT 대란'
- "전공의 새로 뽑아도 교육 거부"…'보이콧' 나선 의대 교수들
- 한동훈 vs 나경원 마지막 토론회서 '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