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최다니엘 "결혼 하고 싶은데 짝이 없어" [텔리뷰]
백지연 기자 2024. 7. 21. 0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다니엘이 결혼에 대한 진심을 말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배우 최다니엘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최다니엘은 반가운 마음에 "조카분은 결혼하셨냐"고 궁금해 했다.
상인이 결혼을 했다고 답하자 최다니엘은 "잘살고 있네요. 부럽다. 나도 결혼을 하긴 해야 한다는 생각인데 아직 짝이 없다"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결혼에 대한 진심을 말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배우 최다니엘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보양식을 만들기 위해 시장을 찾은 최다니엘.한 상인은 "신암중학교 나오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최다니엘은 "맞다"고 답했다. 상인은 "우리 조카랑 동창"이라고 말했다.
최다니엘은 반가운 마음에 "조카분은 결혼하셨냐"고 궁금해 했다.
상인이 결혼을 했다고 답하자 최다니엘은 "잘살고 있네요. 부럽다. 나도 결혼을 하긴 해야 한다는 생각인데 아직 짝이 없다"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