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2024. 7. 21. 06:24
<앵커>
SBS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과잉 경호' 법적 처벌 가능할까?…변우석-손흥민 사례 비교해 보니 [사실은]
- 천장 '펑' 터지더니 물 줄줄…신축 아파트 주민들 '불안'
- 365일 번쩍거리던 타임스퀘어마저…테슬라 공장도 멈췄다
- 혼자 살며 같이 누린다…'코리빙' 인기에 월세 상승 우려도
- 피해자 비틀대는 사이 도망간 뺑소니범…"제가 봤어요" 전화에 결국
- 명사십리 해변의 김정은…러 관광객 노리나
- 홍명보, 영국 런던서 손흥민과 1시간 독대
- 여성에 익명의 새벽 생일 문자·속옷 선물…2심도 스토킹 유죄
- 아르헨 축구팀, 프랑스팀 비하 노래 불러 논란
- "술·담배 사다주세요" 미성년자 탈선 온상 된 배달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