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성, 형 이도엽 의식 찾으면 사장 자리 뺏기나 ‘묘한 미소’ (감사합니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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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성이 형 이도엽의 상태가 호전되자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였다.
7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 5회(극본 최민호/연출 권영일 주상규)에서 황세웅(정문성 분)은 형 황건웅(이도엽 분)의 상태가 호전된 것을 확인했다.
황세웅 사장은 현장 식당에서 테러가 일어나며 직원들이 병원에 실려 가자 식중독 문제로 마무리 하기로 했고 그 문제로 찾아갔던 병원에서 의사에게 "형님 상태가 호전됐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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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성이 형 이도엽의 상태가 호전되자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였다.
7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 5회(극본 최민호/연출 권영일 주상규)에서 황세웅(정문성 분)은 형 황건웅(이도엽 분)의 상태가 호전된 것을 확인했다.
황세웅 사장은 현장 식당에서 테러가 일어나며 직원들이 병원에 실려 가자 식중독 문제로 마무리 하기로 했고 그 문제로 찾아갔던 병원에서 의사에게 “형님 상태가 호전됐다”는 말을 들었다.
황세웅은 형 황건웅의 병실로 찾아갔고 손을 잡아봤다. 의식이 없는 상태인 황건웅의 손이 움직였고, 의사는 “신경계가 재생되고 있다. 기대하기 이르지만 징후가 좋다”고 말했다.
형수 임유선(이채경 분)은 “하늘이 도운 거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다. 깨어나면 제가 다 말씀드리겠다. 황대웅에게 퇴사 준비하라고 할 거다. 이제 JU건설이 제자리를 찾을 거”라고 말했다.
임유선은 남편 황건웅이 깨어나면 다시 사장이 될 거라 믿으며 이복형제 황대웅(진구 분)만을 눈엣가시로 여기는 상태. 하지만 형이 깨어나면 사장 자리를 뺏길 황세웅 역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이들 형제의 속사정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tvN ‘감사합니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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