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비키니로 뽐낸 글래머 몸매…섹시 애플힙
신효령 기자 2024. 7. 21. 0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37)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이주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주연은 베트남 푸꾸옥의 한 해변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이주연은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37)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이주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주연은 베트남 푸꾸옥의 한 해변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이주연은 빨간색과 주황색 비키니를 입은 채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이목을 끌었다.
이주연은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4년 그룹 탈퇴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2010~2011) '훈남정음'(2018) '하이에나'(2020), 영화 '오! 마이 고스트'(2022) '불멸의 여신'(2022)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