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최다니엘, “방송 보니 내가 너무 바보 같아”

김민정 2024. 7. 2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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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이 다시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7월 20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최다니엘과 이국주가 등장했다.

최다니엘은 "방송으로 보니까 내가 너무 바보 같았다"라면서 웃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다니엘&김지훈 매니저와 이국주&이상수 매니저 편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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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이 다시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7월 20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최다니엘과 이국주가 등장했다.

전현무는 "지난 방송 이후 조회수가 막 오르고 있다“라며 최다니엘을 소개했다. 전현무는 “내 픽이다. 역시 다르지”라며 뿌듯해했다.

최다니엘은 “방송으로 보니까 내가 너무 바보 같았다”라면서 웃었다. 이국주는 “전에 봤을 때 어렵게 인사했다. 그런데 방송 보니 그렇게 안 해도 됐더라”라고 말했다.

이국주는 “희극인 향기가 난다”라며 좋아했다. 그런 이국주에게 최다니엘은 “이국주 팬이다”라고 해 놀라게 만들었다.

이국주는 팬을 위해 춤을 추는 모습으로 답례했다. 최다니엘은 이국주의 춤을 보고 몹시 좋아하는 모습으로 찐팬임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다니엘&김지훈 매니저와 이국주&이상수 매니저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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