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앞에만 잔근육 있는 신기한 몸 “등목하는 父 같아”(전참시)

서유나 2024. 7. 20. 2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다니엘이 친근하면서도 반전이 있는 신기한 몸을 자랑했다.

이때 최다니엘 몸을 본 이영자, 홍현희는 설레하기는커녕 "우리 아버지 등짝처럼 등목할 때 그런 느낌이다. 정겹다", "어깨가 말려있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래도 최다니엘의 몸 앞쪽은 근육은 있었다.

이에 이영자가 "그래도 앞에는 근육이 있네. 운동을 하셨네"라며 놀라자 전현무는 "어디가 한 거야, 배가?"라며 의아해했고 양세형은 "신기한 몸인데 앞이랑 옆이 다르다"고 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친근하면서도 반전이 있는 신기한 몸을 자랑했다.

7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08회에서는 최다니엘의 허당미 가득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씻기 위해 욕실로 들어간 최다니엘은 냅다 상의 탈의를 했다. 이때 최다니엘 몸을 본 이영자, 홍현희는 설레하기는커녕 "우리 아버지 등짝처럼 등목할 때 그런 느낌이다. 정겹다", "어깨가 말려있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래도 최다니엘의 몸 앞쪽은 근육은 있었다. 이에 이영자가 "그래도 앞에는 근육이 있네. 운동을 하셨네"라며 놀라자 전현무는 "어디가 한 거야, 배가?"라며 의아해했고 양세형은 "신기한 몸인데 앞이랑 옆이 다르다"고 평했다. 송은이는 "운동을 앞에만 하나보다"라고 짐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