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이주연, 손바닥만한 강렬 레드 비키니‥몸매 자랑할만

이하나 2024. 7. 20. 22: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핫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이주연은 7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트남 푸꾸옥섬에서 휴가를 즐기는 이주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주연은 강렬한 빨간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이주연 소셜미디어)
(사진=이주연 소셜미디어)
(사진=이주연 소셜미디어)
(사진=이주연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핫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이주연은 7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트남 푸꾸옥섬에서 휴가를 즐기는 이주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주연은 강렬한 빨간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이주연은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과 직각 어깨 등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바닷가에서도 이주연은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애플힙과 늘씬한 비율을 자랑했다.

사진을 촬영한 애프터스쿨 정아는 “핫하다. 김작가 작품 뿌듯하군”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가희 역시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언니 이렇게 핫한 여자였어요? 깜놀”, “수영복 광고 찍는 줄 알았어요”, “살아있네” 등 반응을 보였다.

지난 6월 '노빠꾸 탁재훈' 채널에 출연했던 이주연은 "내가 찜질방을 좋아한다. 홀딱 벗고 있는데 아주머니들이 '젊은 애들은 요즘은 뭘 먹고 저렇게'라고 하는 거다"라며 "그래서 '저 나이 많아요' 그랬다"라고 답했다. 탁재훈이 "남자한테 들어야 하는 말 아니냐"라고 하자, 이주연은 "남자한테도 들어봤다"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연은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웃어라 동해야’, ‘사임당 빛의 일기’, ‘별별 며느리’, ‘마성의 기쁨’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