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대조기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황정환 2024. 7. 20. 21:41
[KBS 대전]보령해경이 대조기를 맞아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해경은 대조기인 27일까지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갯벌 고립 등 연안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갯벌과 해안가 순찰을 강화하고 항·포구에서 선박의 정박 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폭주하는 장마에 태풍까지? 3호 태풍 ‘개미’ 발생
- 민주 당대표 제주·인천 경선서 이재명 압승…국민의힘, ‘공소 취소’ 공방 계속
- 김정은 대면한 북한 외교관의 증언…“얼굴 새빨갛고, 숨 가빠” ② [뒷北뉴스]
- “새 여권 나왔다, 6시간 뒤 뜨자”…잘 나가던 북한 외교관은 왜? ① [뒷北뉴스]
- ‘IT 대란’ 국내 저비용항공사 시스템 모두 복구…국제선 일부 지연
- 하수구 역류하자 나타난 경찰관…“맨손으로 퍼내는 모습에 감동” [현장영상]
- 가출청소년을 돕겠다며 접근하는 의도는?…자칭 ‘헬퍼’를 만났다 [창+]
- 800억 원대 전세사기 피해 매물…‘깔세’ 활개
- 음주사고 내고 소주 벌컥벌컥…뒤바뀐 재판 결과
- ‘이쑤시개 꽂힌 듯’…해안가 전봇대 백여 개, 왜? [주말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