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177cm에 54kg 완벽한 몸매…“복근 없는 배를 보고 아쉬움 드러내”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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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복근없는 배를 바라보고 있다.

한혜진은 체지방률이 낮지만 복근이 보일 정도로 충분히 낮지 않을 수 있다.

한혜진의 체지방률이 낮지만, 여전히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날 만큼 낮지는 않을 가능성이 있다.

사진상으로는 한혜진이 일반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있지만, 복근을 목표로 한 집중적인 트레이닝은 따로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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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복근없는 배를 바라보고 있다.

배우 한혜진이 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한혜진의 사진을 보면 모든 것이 완벽하다.

흠잡을 데 없는 그녀가 배를 보며 복근이 없다는 듯한 포즈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한혜진이 복근없는 배를 바라보고 있다.사진=한혜진 SNS
모델 한혜진의 사진을 보면, 그녀의 전체적인 몸매와 패션 스타일은 매우 세련되고 건강해 보인다. 상체는 날씬하고, 하체는 탄탄해 보이며, 운동을 많이 하는 모습이다. 특히, 한혜진의 어깨와 팔 라인은 선명하고 근육질이다. 하지만 배 부분을 보면, 복근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다. 이는 두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한혜진은 체지방률이 낮지만 복근이 보일 정도로 충분히 낮지 않을 수 있다. 보통 복근이 드러나려면 체지방률이 20% 이하로 내려가야 한다. 한혜진의 체지방률이 낮지만, 여전히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날 만큼 낮지는 않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복근을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한 복근 운동과 더불어 엄격한 식단 관리가 필요하다. 사진상으로는 한혜진이 일반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있지만, 복근을 목표로 한 집중적인 트레이닝은 따로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한혜진이 헬스와 피트니스를 중요시하지만, 복근만을 위한 특별한 운동과 식단을 따르지 않았을 수 있다.

한혜진의 패션 스타일은 매우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사진=한혜진 SNS
한혜진의 패션 스타일은 매우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네이비 캡, 얇은 핑크 톱, 그리고 여름에 잘 어울리는 밝은 오렌지색의 짧은 바지를 매치한 모습은 휴가나 여름 나들이에 적합한 스타일이다. 이런 스타일은 그녀의 날씬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네이비 캡과 밝은 오렌지색 바지의 조합은 상큼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하며, 얇은 핑크 톱은 한혜진의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킨다.

한혜진의 이러한 모습은 그녀가 평소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팬들에게는 그녀의 일상적인 모습에서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매력이 더욱 호감을 주고 있다. 이번 사진 공개를 통해 한혜진은 자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다시 한번 팬들에게 선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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