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와 불화설' 슈…동안 미모 근황 공개 [N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E.S. 출신 가수 슈가 근황을 공개했다.
슈는 현재 S.E.S. 멤버 바다와 불화설에 휩싸여 있다.
바다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S.E.S. 사진에 슈를 태그하지 않은 점, 언팔로우(친구 끊기)를 하면서 '손절설' '불화설'이 흘러나왔다.
바다와 슈, 유진은 지난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해 '원조 요정' 걸그룹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S.E.S. 출신 가수 슈가 근황을 공개했다.
슈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나의 소중한 시간, 가만히 눈을 감아… 내 주변의 소리도 듣고. 나의 심장 소리 쿵 쿵쿵 쿵,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웃음소리 나의 표정 그 에너지가 내 영혼까지 느끼고 간직할 거야, 내가 딱 지켜줄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슈는 푸른 초원에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 웨이브 헤어에 카우보이모자를 쓴 독특한 패션으로, S.E.S. 활동기를 떠올리게 했다.
슈는 현재 S.E.S. 멤버 바다와 불화설에 휩싸여 있다. 바다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S.E.S. 사진에 슈를 태그하지 않은 점, 언팔로우(친구 끊기)를 하면서 '손절설' '불화설'이 흘러나왔다. 바다는 이 점에 대해 묻는 누리꾼의 댓글에 "진정한 친구는 때로는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거라 생각한다"라며 "슈 양이 원치 않는 부분이라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바다와 슈, 유진은 지난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해 '원조 요정' 걸그룹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멤버들은 각자 연기 및 솔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났으며 지난 2017년 데뷔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中 고위 女당간부 부하직원 58명과 성관계+113억 뇌물 수수
- '파리 실종' 청년 "가족 몰래 외인부대원 됐다"…5개월만에 근황 전해
- "여자가 살찌면 남자가 딴 살림" 시부 농담에 '사이다' 대응한 며느리
- "눈 뜨니 유부남이 내 위에"…유명 BJ 파이, 수면 상태서 성추행 당했다
- 가슴 드러내며 "유축기 공부"…無모자이크 영상 버젓이
- 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
- 알바생 앞 "내 손에 물 묻히기 싫어서 쟤네 쓰는 거"…돈 자랑 남친 경멸하는 여성
- 역술가 "함소원, 이혼한 진화와 재결합 어려워…새 남자 만날 것"
- 집에서 혼자 파마하다 머리카락 우수수…"두피가 휑해져 밖에도 못 나가"[영상]
- 빠니보틀, 욕설 DM 공개 심경 "공인·연예인 아냐…방송 미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