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복 오케이”… ‘놀토’ 필릭스, 한해 질투에 ‘진땀’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7. 2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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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릭스가 한해의 질투에 진땀을 뺐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스트레이키즈 멤버 필릭스, 리노, 승민이 출연했다.

박나래는 "용복이 쿠키까지 준비했는데 힌트 없어요? 한해 거는 없는데 여기 있다니까!"라며 하나 남은 쿠키를 가리켰다.

앞서 필릭스가 한해 것을 빼고 도레미들에게 쿠키를 나눠줬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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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 사진ltvN
필릭스가 한해의 질투에 진땀을 뺐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스트레이키즈 멤버 필릭스, 리노, 승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는 갑오징어 짬뽕을 걸고 태민의 ‘미스터리 러버’가 나왔다.

박나래는 “용복이 쿠키까지 준비했는데 힌트 없어요? 한해 거는 없는데 여기 있다니까!”라며 하나 남은 쿠키를 가리켰다. 앞서 필릭스가 한해 것을 빼고 도레미들에게 쿠키를 나눠줬던 것. 필릭스는 쿠키를 손으로 가리며 미안해했다.

키는 “붐 형 꺼까지 계산해서!”라며 박나래를 거들었다. 이에 한해는 “용복 오케이”라며 서운함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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