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52kg' 서동주, 40대 안 믿기는 몸매…군살 하나 없네

김세아 2024. 7. 2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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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TGIF. "금요일" 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이란..! 신난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하늘빛 크롭톱에 화이트 레이스 장식으로 꾸며진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한 차림이다.

 한편 故 서세원과 서정희 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시즌2'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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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서동주 SNS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TGIF. "금요일" 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이란..! 신난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서동주 SNS
/ 사진=서동주 SNS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하늘빛 크롭톱에 화이트 레이스 장식으로 꾸며진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한 차림이다. 168cm에 52kg인 만큼,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에 잘록한 허리가 눈에 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멋지시다" "역시 8등신 미인" "좋은 주말 되세요"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故 서세원과 서정희 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시즌2'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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