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하자마자 장대비가 내렸다! 키움-SSG전, 우천 노게임 선언→추후 편성…NC-KT전도 폭우로 노게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즌 11차전이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날 노게임으로 선언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되던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도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NC의 3회초 공격을 앞두고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심판진은 약 40분가량을 기다리다가 우천 노게임을 선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즌 11차전이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SSG와 키움은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시즌 11차전을 치르고 있었다.
SSG는 선발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필두로 최지훈(중견수)-추신수(지명타자)-최정(3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한유섬(우익수)-박성한(유격수)-고명준(1루수)-김민식(포수)-정준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1회호 키움이 1사 1, 2루의 선제 득점 찬스에서 갑작스러운 장대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경기를 진행하기 어려울 정도의 비가 내리자 심판진은 곧바로 경기를 중단했다. 이후 42분을 기다렸지만 심판진은 노게임을 선언했다. 이날 노게임으로 선언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양 팀은 21일 주말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 SSG는 송영진을, 키움은 아리엘 후라도를 예고했다.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되던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도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NC의 3회초 공격을 앞두고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심판진은 약 40분가량을 기다리다가 우천 노게임을 선언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회까지 간 ‘변우석 과잉경호’…인천공항 사장 “이런 일 처음”[종합] - MK스포츠
- 코요태 측 “김종민, 결혼 전제 열애 중?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공식입장] - MK스포츠
- 이열음, 가녀린 보디에 숨겨진 글램! 튜브탑 드레스 입고 우아한 미모 뽐내 - MK스포츠
- 이솜, 딱붙핏 반전 매력 폭발! 슬립 드레스 입고 고혹적인 우아함 뽐내 - MK스포츠
- 안정환, 20년 전 축협 암투 충격 폭로 “외인 감독 자르고, 자리 노리는 사람 많았어” - MK스포츠
- 에레디아 ‘신나는 우천 세리머니’ [MK포토] - MK스포츠
- 에레디아 ‘신나는 우천 세리머니’ [MK포토] - MK스포츠
- 20일 키움-SSG 경기 ‘우천 취소’ [MK포토] - MK스포츠
- 엄청난 강풍에 날리는 대형 방수포 [MK포토] - MK스포츠
- 엄청난 강풍에 휘날리는 대형 방수포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