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크롭톱+시스루로 드러낸 볼륨감‥역시 황금 몸매

이하나 2024. 7. 2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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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7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금요일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이란.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서동주는 하늘색 크롭톱 상의에 독특한 패턴이 들어간 팬츠와 레이스 형태의 뷔스티에를 소화했다.

크롭톱으로 군살없이 늘씬한 허리 라인을 드러낸 서동주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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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동주 소셜미디어)
(사진=서동주 소셜미디어)
(사진=서동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서동주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7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금요일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이란.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 속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하늘색 크롭톱 상의에 독특한 패턴이 들어간 팬츠와 레이스 형태의 뷔스티에를 소화했다. 크롭톱으로 군살없이 늘씬한 허리 라인을 드러낸 서동주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 서정희의 딸로, MIT 수학과,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 졸업 후 현재 미국계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서동주는 “아침부터 영상 보라고 연락이 계속 오길래 뭔가 했다. 잘 사는 사람더러 스스로 숨진다 하고 아픈 엄마 이야기 함부로 하고 돌아가신 고인 악마라고 하고 양심도 없는 인간들 같으니라고. 영검? 단 한 개도 안 맞고 죄다 틀린 소리만 하면서 돈 벌겠다고 사람들한테 사기 치는 범죄자와 뭐가 다른가”라며 “그래 끝까지 가자. 너 잘못 걸렸어”라고 가짜뉴스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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