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강형호 "김문정 감독과 단톡방 있어¨…라포엠 ·테이 "우리는 없다"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4. 7. 2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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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포레스텔라 강형호가 김문정 음악감독과의 인연을 과시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김문정 음악감독'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강형호에게 "오디션 심사위원이었던 김문정 음악 감독과 꾸준히 연락 중이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강형호는 "포레스텔라와 감독님 사이에는 단톡방이 있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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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불후의 명곡' 포레스텔라 강형호가 김문정 음악감독과의 인연을 과시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김문정 음악감독'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강형호에게 "오디션 심사위원이었던 김문정 음악 감독과 꾸준히 연락 중이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강형호는 "포레스텔라와 감독님 사이에는 단톡방이 있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테이는 "부럽다"라고 반응했고 이찬원은 라포엠에게 "라포엠도 단톡방이 있냐"고 되물었다.

라포엠은 "우리는 없다"라며 부러워 했다.

강형호는 "그건 저희가 판 거라서"라고 알렸다. 이찬원이 "테이 씨도 파라"라고 하자, 테이는 "저는 개인인데 어떻게 파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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