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내리기 시작한 장맛비 [포토뉴스]
홍기웅 기자 2024. 7. 20. 19:26
20일 오후 고양특례시 대화역 인근 잠시 소강을 보였던 장맛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해 차량들이 물보라를 일으키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린 지역을 중심으로 내일까지 또다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능 출제위원장 “적정 난이도 문항 골고루 출제…변별력 확보” [2025 수능]
- 교문 앞 서성이는 어머니…철문 닫혀도 굳건한 ‘모성애’ [2025 수능]
- '워라밸일자리장려금' 부정수급한 사업장 대표 등 15명 송치
- 인천경제청, 중국 새로운 투자 수요 찾는다…미래첨단산업 분야 협력 모델 마련 [한‧중 미래산
- 포천 호병골 축산악취 해소될까…대기편승악취제어 시스템 성과
- 계약서도 없고, 근로시간 위반... 장애인·외국인 고용업체 위법행위 '적발'
- 오산시 오색 둘레길에 ‘오색 약수터’ 조성 추진…세교2지구 업그레이드
- 의왕시 중국 윈청시와 전자상거래 교류…기술 협력 등 스카우터 모집
- [2024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다시보기] 34. 이천 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
- 김포의 아파트서 50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딸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