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임시완과 남다른 케미→덱스와는 남매 케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안은진이 케미 여신으로 빛이 났다.
19일 안은진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안은진은 다양한 참석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발랄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중에서도 임시완과 찍은 사진에서 안은진은 특유의 깊은 배우로서의 분위기를 빛냈는데, 차기작으로 임시완과의 로맨스를 기대케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안은진이 케미 여신으로 빛이 났다.
19일 안은진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만난 사람들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라는 글귀를 적은 안은진. 안은진은 다양한 참석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발랄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중에서도 임시완과 찍은 사진에서 안은진은 특유의 깊은 배우로서의 분위기를 빛냈는데, 차기작으로 임시완과의 로맨스를 기대케 했다.
또한 안은진은 요즘 예능에서 남매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덱스와는 친숙하면서도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안은진이 은근 케미 요정이다", "어딜 놔둬도 다 어울려요", "차기작은 예능 아니고 드라마인가요 영화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은진은 작년 MBC 사극 '연인'에서 절절한 길채 역할로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발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안은진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