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호, 라포엠·테이도 없는 김문정 인연 자랑 “포레스텔라 단톡방 존재”(불후)

이슬기 2024. 7. 2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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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강형호가 김문정 음악감독과의 인연을 이야기했다.

7월 2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김문정 음악감독'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서 강형호는 "오디션 심사위원이었던 김문정 음악 감독과 꾸준히 연락 중이라고"라는 질문에 "포레스텔라와 감독님 사이에는 단톡방이 있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강형호는 "그건 저희가 판 거라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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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불후의 명곡’
KBS 2TV ‘불후의 명곡’

[뉴스엔 이슬기 기자]

포레스텔라 강형호가 김문정 음악감독과의 인연을 이야기했다.

7월 2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김문정 음악감독’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서 강형호는 "오디션 심사위원이었던 김문정 음악 감독과 꾸준히 연락 중이라고"라는 질문에 "포레스텔라와 감독님 사이에는 단톡방이 있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테이는 "부럽다"라고 반응하고, 라포엠은 "우리는 없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강형호는 "그건 저희가 판 거라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찬원이 "테이 씨도 파라"라고 하자, 테이는 "저는 개인인데 어떻게 파요"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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