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부터 뜨겁다' 투어스, 美 공연 초고속 매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팬들과 '첫 만남'을 앞둔 투어스(TWS)가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투어스는 이 무대에서 첫 미국 방문 소감을 비롯한 인터뷰와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등 대표곡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투어스의 '글로벌 스핀 라이브'는 추후 그래미 뮤지엄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미국 팬들과의 첫 만남에 나서는 투어스가 글로벌 스핀 라이브를 계기로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접점을 넓힐지 관심이 쏠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미국 팬들과 '첫 만남'을 앞둔 투어스(TWS)가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1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투어스(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의 '그래미 뮤지엄 글로벌 스핀 라이브 시리즈(GRAMMY Museum's Global Spin Live series)' 티켓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동났다고 전했다. 이 공연은 오는 8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에서 열린다.
'글로벌 스핀 라이브'는 그래미 뮤지엄의 글로벌 뮤지션을 조명하는 콘텐츠로, 퍼포먼스와 인터뷰를 연계한 시리즈다. 투어스는 이 무대에서 첫 미국 방문 소감을 비롯한 인터뷰와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등 대표곡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통상 무대로 활용하던 극장(Clive Davis Theater) 대신 루프탑(Ray Charles Terrace)에서 진행될 예정이어서 투어스의 색다른 무대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투어스는 같은 날 진행되는 그래미뮤지엄 내 '하이브 전시('HYBE: We Believe In Music, A GRAMMY Museum Exhibit')' 프리 오프닝에도 참석한다. 이 전시회는 미국 음악계의 시각에서 하이브와 아티스트의 음악적 성취를 조명하고 재해석한 행사로 내달 2일부터 9월14일까지 열린다.
투어스의 '글로벌 스핀 라이브'는 추후 그래미 뮤지엄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미국 팬들과의 첫 만남에 나서는 투어스가 글로벌 스핀 라이브를 계기로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접점을 넓힐지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촌 여동생 남편과 안방서 불륜 저지른 女 충격적 사연이 전해졌다" - 스포츠한국
- 송강호가 유일한 라이벌인 자신을 넘어서는 법 [인터뷰](종합) - 스포츠한국
- 손나은, 옷 안 입은 줄…착시 부르는 누드톤 패션 - 스포츠한국
- 달수빈, 모노키니로 드러난 핫보디…옆구리에는 구멍 '뻥' - 스포츠한국
- '메시 부상 눈물-라우타로 연장 결승골' 아르헨, 콜롬비아 누르고 코파 우승 - 스포츠한국
- '나는 솔로' 랜덤데이트 상대로 만난 정숙・상철…영수는 "찌질하지만 질투나" - 스포츠한국
- 레이양, '구멍 숭숭' 망사 비키니 속 탈아시아급 몸매 - 스포츠한국
- '18kg 감량' 한그루, 수영복 뒤태에 감탄사 절로 - 스포츠한국
- 나나, 비키니 입고 매혹적 늘씬 자태…美친 비주얼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안지현, 아찔한 열기 속 매끈한 비키니 샷…'몸매 천재'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