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한효주, 반짝반짝 우아한 외출
고대현 2024. 7. 20.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효주가 수수한 메이크업에 반짝반짝 빛나는 장신구 많은 드레스로 레드카펫 피날레를 장식했다.
배우 한효주는 19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효주는 긴 생머리에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메이크업과 화려한 장신구 드레스로 우아한 스완 매력을 뽐냈다.
한효주는 다양한 볼 하트 포즈로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피날레를 장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효주가 수수한 메이크업에 반짝반짝 빛나는 장신구 많은 드레스로 레드카펫 피날레를 장식했다.
배우 한효주는 19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효주는 긴 생머리에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메이크업과 화려한 장신구 드레스로 우아한 스완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드레스에 걸맞은 귀걸이와 팔찌, 반지가 돋보였다.
우아하게 레드카펫을 밟은 한효주는 머리를 쓸어 넘기며 '봉석이 어머니' 돈가스 사장님과 180도 다른 본연의 미모를 뽐냈다.
한효주는 다양한 볼 하트 포즈로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피날레를 장식했다.
'봉석아 난 다 들리고 보여요'
iMBC 고대현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이브 안유진, '청룡시리즈어워즈' 네티즌이 뽑은 'WHY NOT' 수상
- 미연, '인기스타상' 수상…(여자)아이들, '청룡시리즈어워즈' 빛내
- [움짤] 덱스, 인기에 겸손 한 '플러팅 조교'
- [움짤] 안은진, 길채 감성 '퍼플뮬리' 드레스
- [포토] 박보영, 롤 '챌린저' 급 귀여움
- [포토] 천우희, 뭣이 중헌지 아는 8층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