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고윤정·임윤아 옆 "심장 안 뛰어"…전현무 "살 빼야 해"

최희재 2024. 7. 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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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수상 소감을 전했다.

곽튜브는 2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아직도 심장이 안 뛴다. 청룡의 밤"이라는 소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튜브는 배우 고윤정, 임윤아, 이정하, 안재홍과 인증샷을 남기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윤정, 임윤아 옆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곽튜브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전현무는 "살 빼야 해. 심장 뛰려면"이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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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곽튜브 SNS)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수상 소감을 전했다.

곽튜브는 2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아직도 심장이 안 뛴다. 청룡의 밤”이라는 소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튜브는 배우 고윤정, 임윤아, 이정하, 안재홍과 인증샷을 남기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튜브는 지난 19일 개최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에서 신인남자예능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곽튜브 SNS)
고윤정, 임윤아 옆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곽튜브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전현무는 “살 빼야 해. 심장 뛰려면”이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와 전현무는 MBN 예능 ‘전현무계획’을 통해 유쾌한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곽튜브는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2’, ‘팝업상륙작전’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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