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2회' 박시연, 퀭한 얼굴로 "오랜만인데…" 근황 공개

이유민 기자 2024. 7. 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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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0일 박시연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셀카 사진을 올리며 "오랜만인데 예쁜 사진은 아니고 리얼로 쌩얼은 처음이다"라는 글을 공개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2006년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도로교통법 위반죄 등으로 벌금 2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당시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였으며, 면허 취소 수준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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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박시연 SNS 화면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박시연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0일 박시연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셀카 사진을 올리며 "오랜만인데 예쁜 사진은 아니고 리얼로 쌩얼은 처음이다"라는 글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그가 입고 있는 옷의 목 부분이 늘어나 편안한 느낌도 들게 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2006년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도로교통법 위반죄 등으로 벌금 2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이에 더해 지난 2021년 1월에는 송파구 잠실 삼거리 부근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였으며, 면허 취소 수준에 달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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