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가이즈’ 압도적 호평&뜨거운 입소문으로 150만 관객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관람객들의 열광적인 호평 속에서 장기 흥행 순항 중인 영화 '핸섬가이즈'가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던 '재필'과 '상구'가 하필이면 귀신 들린 집으로 이사 오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 '핸섬가이즈'가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멈출 줄 모르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영화 '핸섬가이즈'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의 열광적인 호평 속에서 장기 흥행 순항 중인 영화 ‘핸섬가이즈’가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던 ‘재필’과 ‘상구’가 하필이면 귀신 들린 집으로 이사 오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 ‘핸섬가이즈’가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멈출 줄 모르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핸섬가이즈’는 7월 20일(토) 오후 4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500,843명을 동원하며 15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 7월 8일(월) 100만 관객 돌파, 7월 11일(목) 손익분기점 110만 관객 돌파에 이은 흥행 기록으로 눈길을 끈다.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핸섬가이즈’ 흥행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실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에서 시작된 자발적인 리뷰와 강력 추천, 그리고 N차 관람이다. ‘핸섬가이즈’를 관람한 관객들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는 강력한 코미디의 힘을 비롯해 개성 넘치는 매력만점 캐릭터,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탄탄한 연출력에서 비롯된 높은 완성도까지 다채로운 요소에 열광하고 있다.
그 결과 여름 극장가에 찾아온 신작들의 개봉에도 꾸준히 관객몰이를 하며 장기 흥행에 성공, 150만 관객 돌파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에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 영화 ‘핸섬가이즈’가 계속해서 보여줄 흥행 기록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핸섬가이즈’의 실 관람객들은 “진짜 입소문 탄 이유를 알았어요!! 쉴 틈 없이 웃었네요”(cs****86), “올해 본 영화 중 젤 크게 웃고 나왔어요”(Duck****), “또 보러 갑니다 강추합니다!”(lj***98), “넘 잼나게 보고 크게 웃고 나왔네요”(민**), “웃고 있는 나를 발견”(wk*******),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사*), “한국영화 보면서 이렇게 웃어 본 적이 있나 싶을 정도”(su*******), “너무너무 재밌고 웃겨서 보는 내내 개깔깔깔 웃음 사람들 다 웃어서 맘 놓고 웃음”(꼬니**)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어 장기 흥행에 더욱 힘을 싣는다.
한편,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영화 ‘핸섬가이즈’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 김혜영 | 사진 제공 : NEW/㈜하이브미디어코프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핸섬가이즈' 장동주 "외로운 싸움을 하며 보낸 20대, 나를 믿으며 30대도 GO!" [인터뷰M]
- '핸섬가이즈' 달콤한 목공 형제들의 브이로그…'좋댓구알' 미공개 영상
- 이성민 "배우 된 계기? 父 영향+호기심…주변 반대 심했어"(여성시대)
- '아킬레스건 부상' 이규형 "'핸섬가이즈' 위해 목발 짚고 출격…재활 1년 걸려"(여성시대)
- '핸섬가이즈' 이성민X이규형, '여성시대'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 출격
- 이성민→공승연 '핸섬가이즈' 4주 차 무대인사 확정 "박정민 지원사격"
- 이승기·한소희·정우성, 집 나간 '이미지'를 찾습니다 [2024연말결산]
- "늑대가 나타났다카더라!" 유튜브 가짜뉴스에 연예인은 피눈물 [2024연말결산]
- "♥→번호줄까?"…정우성, 이번엔 인스타DM 플러팅 논란 "사생활" [공식입장]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