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억 건물주 홍진영, 가릴 수 없는 S라인‥재력+미모 다 가졌네

이하나 2024. 7. 2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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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7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린다고요. 눈 깜짝 하니 올해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 중. 시간 순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진영은 민소매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누리꾼들은 "역시 갓데리 홍진영 누나. 정말 예쁘고 아름답네요", "컨디션 관리 잘해요", "예쁨 갱신 중"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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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진영 소셜미디어)
(사진=홍진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7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린다고요. 눈 깜짝 하니 올해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 중. 시간 순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진영은 민소매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흑발 헤어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한 홍진영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로 물오른 미모를 인증했다.

누리꾼들은 “역시 갓데리 홍진영 누나. 정말 예쁘고 아름답네요”, “컨디션 관리 잘해요”, “예쁨 갱신 중”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위치한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35억 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화장품 사업가로 변신해 주식시장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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