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덱스, 인기에 겸손 한 '플러팅 조교'
고대현 2024. 7. 20.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덱스가 배우가 아닌, 인기 예능인 덱스로 겸손하게 플러팅 애교를 뽐냈다.
덱스는 19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덱스는 스트라이프 슈트 상하의로 안 그래도 좋은 피지컬 더 좋은 비율의 패션을 뽐냈다.
덱스는 볼 하트 및 볼 콕 등 여러 플러팅 애교로 남심 여심 둘 다 잡으며 포토월을 추억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덱스가 배우가 아닌, 인기 예능인 덱스로 겸손하게 플러팅 애교를 뽐냈다.
덱스는 19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택배 왔을때'
'배달 왔을때'
'가짜사나이 말 안들을때'
덱스는 등장과 함께 소수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등 서비스를 펼쳤다. 인기 예능인도 좋지만 신인 배우의 자세로 레드카펫을 뛰며 패기 넘치게 등장했다.
덱스는 스트라이프 슈트 상하의로 안 그래도 좋은 피지컬 더 좋은 비율의 패션을 뽐냈다. 여기에 특유의 덱스 표 머리에 브라운 톤으로 염색. 엣지 넘치는 시계와 첼시 부츠를 신고 습한 날씨를 제대로 즐겼다.
'한 여름 슈트 종결자'
'가볍게'
'숨이 턱턱'
'땀 안 날 정도만'
덱스는 볼 하트 및 볼 콕 등 여러 플러팅 애교로 남심 여심 둘 다 잡으며 포토월을 추억했다.
'김진영으로도 곧 봅시다'
iMBC 고대현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움짤] 안은진, 길채 감성 '퍼플뮬리' 드레스
- [포토] 박보영, 롤 '챌린저' 급 귀여움
- [포토] 천우희, 뭣이 중헌지 아는 8층
- [포토] 미연, 엄머엄머~I'm a 퀸카
- [포토] 류준열 김성균 류승룡 안재홍, K드라마 유니버스
- 윤가이, 눈물의 수상 소감 “'SNL'로 처음 숨 쉬어져” (청룡시리즈어워즈)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