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출산 소감 밝혀…둘째 언급에, "조금 쉬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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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 소감을 전했다.
19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젤리 출산 잘하고 왔다"라며 병원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젤리는 눈뜨면 저를 닮았고, 자는 모습은 그냥 이지훈이다"며 "출산 날부터 지금 순간까지도 나와 젤리 옆에서 떨어지지 않고 사랑해 주고 돌봐주는 정말 멋지고 자랑스러운 아빠 인정이다"라고 이지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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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 소감을 전했다.
19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젤리 출산 잘하고 왔다"라며 병원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처음 겪어보는 출산으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 모든 과정이 젤리를 보면 싹 사라지는 마법 같은 경험을 드디어 저도 하게 됐다"며 "그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저도 이 세상에 태어난 것 같고, 그냥 건강하게 저희 품에 와준 게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야네는 현재 자신의 현재 몸 상태에 대해 전했다. 그는 "앉는다는 행위가 이렇게 싫은 건 처음이다. 다리만 안 아프면 차라리 서서 자고 싶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말했다.
아야네는 "젤리는 눈뜨면 저를 닮았고, 자는 모습은 그냥 이지훈이다"며 "출산 날부터 지금 순간까지도 나와 젤리 옆에서 떨어지지 않고 사랑해 주고 돌봐주는 정말 멋지고 자랑스러운 아빠 인정이다"라고 이지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둘째 얘기 벌써 하던데, 좀만 쉬다 하자 오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21년 아야네는 14살 연상인 이지훈과 결혼했으며 지난 17일 첫딸을 품에 안았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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