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PD 신작 ‘가브리엘’ 편성변경에도 0%대 시청률

이민지 2024. 7. 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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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PD 신작이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 18일 방송된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0.897%를 기록했다.

1회 1.469%로 출발한 'My name is 가브리엘'은 1%대 시청률을 기록해왔으나 이날 0%대까지 시청률이 하락했다.

박명수, 박보검 등 캐스팅에 김태호PD 신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My name is 가브리엘'은 저조한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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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My name is 가브리엘’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태호PD 신작이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 18일 방송된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0.897%를 기록했다.

1회 1.469%로 출발한 'My name is 가브리엘'은 1%대 시청률을 기록해왔으나 이날 0%대까지 시청률이 하락했다.

박명수, 박보검 등 캐스팅에 김태호PD 신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My name is 가브리엘'은 저조한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다. 시간대 변동에도 시청률 반등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박명수, 박보검 편이 마무리 된 가운데 염혜란, 지창욱, 가비, 홍진경, 덱스 등의 출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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