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빼고 더 뺐다더니…한줌 허리에 '깜짝'

김현록 기자 2024. 7. 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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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한줌 허리를 자랑하며 보디프로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7일 보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한때 90kg17일,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보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브라톱을 입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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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한줌 허리를 자랑하며 보디프로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7일 보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무늬가 있는 검정 브라톱에 헐렁한 바지를 입고 포그를 취한 최준희는 군살이라곤 찾을 수 없는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붙든다. 특히 부러질 것 같은 한줌 허리가 눈을 의심하게 할 정도다.

한때 90kg17일,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보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브라톱을 입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줌 개미허리와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며 무결점 몸매를 과시한 최준희는 네티즌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루푸스 병이 겹쳐 한때 96kg에 달했던 몸무게를 무려 52kg까지 줄여 화제를 모았던 최준희는 최근에는 40kg 대까지 몸무게를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진실의 딸이자 가수 지플랫으로 활동 중인 최환희의 여동생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 출처|최준희 인스타그램
▲ 출처|최준희 인스타그램
▲ 출처|최준희 인스타그램
▲ 출처|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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