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딸 엄마' 김하늘, 보육원 방문해 피자파티...꾸준한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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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선행과 나눔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김하늘이 이번에는 보육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피자 파티를 선사했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로 구성된 소모임 만나(MANNA)를 통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김하늘은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과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솔선수범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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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선행과 나눔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김하늘이 이번에는 보육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피자 파티를 선사했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로 구성된 소모임 만나(MANNA)를 통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김하늘은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과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솔선수범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펼치고 있다.
그동안 김하늘의 선행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 국내 입양 아동 복지시설인 ‘성가정입양원’에서는 놀이 봉사는 물론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왔다. 이 외에도 김하늘은 매년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후원행사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다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비 지원, 미혼모 가정의 병원비와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한편, 김하늘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서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오완수'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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