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유재석 미담…하하 "암흑기 내 곁 지켜줘" 회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면 뭐하니?' 하하가 유재석의 미담을 전한다.
택시 기사가 된 유재석과 하하는 기사식당에서 에너지를 보충한 뒤 오후 운행을 펼친다.
하하는 "모두와의 연락을 차단할 때가 있었다"며 그때 도움을 준 유재석과 더욱 끈끈해진 사연을 말한다.
하하는 "그때 재석 형이 곁을 지켜줬다"라며, 하하의 친구들까지 챙겼던 유재석의 미담을 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 24시’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택시 기사가 된 유재석과 하하는 기사식당에서 에너지를 보충한 뒤 오후 운행을 펼친다.
오전 운행에서 손님 1명만 태운 하하는 자신에게 익숙한 과거 근무지(?)에서 역전을 노린다. 그 중에서도 하하는 예전에 살았던 서래마을을 주행하다가 자신의 암흑기를 떠올린다. 하하는 “모두와의 연락을 차단할 때가 있었다”며 그때 도움을 준 유재석과 더욱 끈끈해진 사연을 말한다.
훈훈한 과거도 잠시뿐, 하하는 기사식당에서 쪼잔했던 유재석의 행동을 소환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하하는 “그 형 진짜 이상해”라고 말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유재석과 하하의 케미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놀면 뭐하니?’는 20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헐리우드가 선택한 픽업트럭…혁신과 논란 사이 그 차는[누구차]
- "엄마 너무 뜨거워요"…펄펄 끓는 아스팔트 맨발로 걷는 6세 아동
- 흉기로 동거녀 모녀 살해…"남자 문제 때문" 거짓이었다[그해 오늘]
- "야, 뒤쿵하고 수억 땡기자" XX파·△△파 조폭, 뭉쳤다[보온병]
- MS 클라우드 장애, 이렇게 해결하세요…보안공지
- '이혼 소송' 최동석, 전처 박지윤 명의 집 거주 중?
- "나 대통령 하고 싶어" 쯔양 전 남친 변호사, 한 직장서 잘렸다
- 티빙, 유튜브 해킹 당했다…"빠른 복구 노력, 각별한 주의 부탁" [공식]
- '논문 표절 논란' 설민석 "공황장애·대인기피증…학위 취소 대학원 재입학"
- 45세 이민우, 할아버지 됐다…손자 "할머니들 연락주세요" 공개 구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