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완벽한 몸매 비율…패션도 남달라 [DA★]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2024. 7. 2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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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몸매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금요일'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이란..! 신난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화보촬영에 임한 모습이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 '동주이야기'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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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몸매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금요일’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이란..! 신난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화보촬영에 임한 모습이다. 여름과 어울리는 블루 계열의 의상과 독특한 시스루 옷을 위에 덧입어 패션감을 뽐낸다.

또 168cm에 52kg이라는 프로필을 밝혔던 바, 큰 키와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 ‘동주이야기’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이 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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