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유스 대회] 폭발력 뽐낸 DB U10 고우진, “눈에 띄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

손동환 2024. 7. 20. 1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눈에 띄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원주 DB는 20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 B코트에서 열린 KCC 2024 KBL YOUTH CLUB 농구대회 in 청춘 양구 U10 예선전에서 안양 정관장을 42-5로 이겼다.

수훈 선수로 선정된 고우진은 "친구들이 수비를 잘 공략해줘서, 나도 레이업을 쉽게 할 수 있었다. 수비에 이은 속공도 잘 이뤄졌다"며 정관장전을 이야기했다.

그래서 정관장전이 고우진에게 이번 KBL 유스 대회 마지막 경기로 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

원주 DB는 20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 B코트에서 열린 KCC 2024 KBL YOUTH CLUB 농구대회 in 청춘 양구 U10 예선전에서 안양 정관장을 42-5로 이겼다. 2승 2패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스코어로 알 수 있듯, DB는 시작부터 끝까지 정관장을 압도했다. 공수 모두 정관장보다 앞섰다. 승리를 일찌감치 확정할 수 있었다.

고우진(145cm, F)의 역할이 컸다. 고우진은 정관장전에서 14점을 넣었다. 양 팀 선수 중 최다 득점. 그리고 야투 성공률도 87.5%(7/8)에 달했다. 고우진의 폭발력과 정확성이 동시에 드러났다.

수훈 선수로 선정된 고우진은 “친구들이 수비를 잘 공략해줘서, 나도 레이업을 쉽게 할 수 있었다. 수비에 이은 속공도 잘 이뤄졌다”며 정관장전을 이야기했다.

고우진의 역할은 공격에서 끝나지 않았다. 고우진은 궂은일과 팀 플레이 등 이타적으로 플레이했다. 2개의 스틸과 2개의 리바운드(공격 1), 1개의 어시스트를 곁들였던 원동력.

고우진은 “친구들과 함께 도움수비를 많이 연습했다. 그리고 훈련할 때, 리바운드에 많이 참가한다”며 궂은일을 해낸 이유를 밝혔다.

한편, DB와 같은 조에 있는 서울 삼성이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다. 조 2위를 다투고 있는 서울 SK(2승 1패)가 DB를 이겼다. 설령, SK가 마지막 경기를 진다고 해도, DB는 4강에 나설 수 없다. 즉, DB의 4강 탈락이 확정됐다.

그래서 정관장전이 고우진에게 이번 KBL 유스 대회 마지막 경기로 남았다. 고우진은 “수비가 안 된 게, 살짝 아쉬웠다. 그렇지만 슛을 많이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대회를 돌아봤다.

마지막으로 “유현준 선수처럼 패스를 잘하고 싶다. 그리고 ‘눈에 띄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반짝이는 눈빛으로 자신의 목표를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