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첫 전당대회..단독출마 조국 대표연임 확실시

이정용 2024. 7. 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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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오늘(20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첫 전국당원대회 개최합니다.

조국 전 대표가 단독 출마한 가운데 압도적 찬성률로 연임이 확실시되는 분위기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명을 뽑는 최고위원 경선에는 김선민 의원, 황명필 울산시당위원장, 정도상 전북도당위원장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최고위원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면 수석 최고위원이 돼 대표 궐위 시 대표직을 이어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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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자료사진]

조국혁신당이 오늘(20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첫 전국당원대회 개최합니다.


조국 전 대표가 단독 출마한 가운데 압도적 찬성률로 연임이 확실시되는 분위기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명을 뽑는 최고위원 경선에는 김선민 의원, 황명필 울산시당위원장, 정도상 전북도당위원장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최고위원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면 수석 최고위원이 돼 대표 궐위 시 대표직을 이어받게 됩니다. 


당헌 개정안과 당규 제정안도 이날 의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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