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정주리, 남편 아닌 男과 다정하게…43평 한강뷰 집 태교 눈길

이슬기 2024. 7. 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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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가 다섯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7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편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정주리의 뒤로는 널찍한 한강뷰가 담겨, 놀라움을 더한다.

앞서 정주리는 다자녀 청약으로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43평 한강뷰 집을 분양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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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주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정주리가 다섯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7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편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미디언 김기욱과 나란히 앉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정주리가 담겼다. 절친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정주리의 뒤로는 널찍한 한강뷰가 담겨,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네 아들을 낳았다. 그는 지난 17일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라며 또 한번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앞서 정주리는 다자녀 청약으로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43평 한강뷰 집을 분양받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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