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유튜브 채널, 해킹 당했다...리플 로고 떠 있어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7. 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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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플랫폼인 티빙의 유튜브 계정이 해킹을 당했다.

20일 오전 10시 55분 기준 티빙 공식 유튜브 채널로 접속하면 리플(ripple)의 로고가 떠 있고, 기존 영상들은 보이지 않는다.

이와 관련 티빙 측은 "채널 해킹을 인지하고 유튜브 측과 문제 해결을 위한 조치 중"이라며 "채널의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티빙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이날 기준으로 98만 5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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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유튜브 채널이 해킹 당했다. 사진l티빙 유튜브 채널 캡처
OTT 플랫폼인 티빙의 유튜브 계정이 해킹을 당했다.

20일 오전 10시 55분 기준 티빙 공식 유튜브 채널로 접속하면 리플(ripple)의 로고가 떠 있고, 기존 영상들은 보이지 않는다. 리플은 암호화폐로 티빙과는 연관이 없다.

이와 관련 티빙 측은 “채널 해킹을 인지하고 유튜브 측과 문제 해결을 위한 조치 중”이라며 “채널의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티빙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이날 기준으로 98만 5천명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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