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둥이맘' 정주리, 선명한 D라인 공개

이유민 기자 2024. 7. 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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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째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20일 정주리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남편 아님"이라며 개그맨 김기욱과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주리는 더욱 선명해진 D라인을 드러냈다.

앞서 정주리는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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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정주리 SNS 화면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째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20일 정주리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남편 아님"이라며 개그맨 김기욱과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주리는 더욱 선명해진 D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정주리는 임부복을 입고 밝은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앞서 정주리는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 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 주세요"라며 임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아들을 뒀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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