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2번' 박시연, 초근접 민낯 공개

신효령 기자 2024. 7. 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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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45)이 초근접 민낯을 공개했다.

박시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굿굿 나잇(Good good night). 오랜만인데, 이쁜 사진 아니고 리얼로 쌩얼은 처음이네요"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박시연은 화장기가 없는 민낯에 캐주얼한 차림이다.

한편 박시연은 2021년 1월 음주운전 후 교통사고를 내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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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시연. (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캡처) 2024.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박시연(45)이 초근접 민낯을 공개했다.

박시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굿굿 나잇(Good good night). 오랜만인데, 이쁜 사진 아니고 리얼로 쌩얼은 처음이네요"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박시연은 화장기가 없는 민낯에 캐주얼한 차림이다.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박시연은 2021년 1월 음주운전 후 교통사고를 내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두 번째 음주운전 적발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큰 비난을 받았다. 지난해 영화 '무저갱'을 통해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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