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박정훈, '임성근 빼라' 지시 없었다는데...이래도 특검?"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원희룡 당 대표 후보는 국회 청문회에 나온 박정훈 대령이 임성근 사단장을 빼라는 얘기는 들은 적 없다고 진술한 것을 두고, 이런 데도 특검을 해야 하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원 후보는 SNS에 글을 올려, 채 상병 특검은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가장 빠른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제3자 추천' 특검을 제안한 한동훈 후보를 향해 민주당 음모에 가담하자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